[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2023년도 수가협상의 막이 올랐다. 4일 서울가든호텔에서는 2023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의 성공적 체결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의약단체장들이 상견례 자리를 가졌다.이날 상견례 자리에는 건보공단 강도태 이사장,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 대한병원협회 윤동섭 회장, 대한치과의사협회 박태근 회장, 대한한의사협회 홍주의 회장,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 대한조산협회 김옥경 회장, 건보공단 이상일 급여상임이사, 김남훈 급여보장선임실장, 박종헌 빅데이터운영실장 등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의협 이필수 회장은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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